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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나는 영원히 살아있네

{수퍼:나는 영원히 살아있네/ 장 도르메송/ 북레시피}

{앵커:경자년 새해! 덕담 대신 책으로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떠신가요?

프랑스가 사랑한 ‘국민 지식인’ 장 도르메송의 41번째 소설이자 유작입니다.

인류 역사를 일인칭의 소설로 써내려간, ‘나는 영원히 살아있네’ 오늘의 책입니다.}

소설가이자 철학자인 동시에 언론인으로 활약했던 장 도르메송! 2017년 향년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친근한 모습으로 삶의 위대함을 노래했던 그의 유작은 긴 유언장을 읽어주는 것 같이 회상록으로 꾸며졌는데요.

선사시대부터 쉼 없이 환생한 소설 속 ‘나’는 온갖 문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인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인간 문명의 발전과 진보를 보여주는 이 거대한 서사시는 낙관적 사고만이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고 강조합니다.

세상을 향한 질문과 삶에 대한 고찰로 가득한 지성의 자서전! ‘나는 영원히 살아있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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