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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올해 뭐가 달라질까?

{앵커:
2020년 우리 부산 경남에는 어떤 변화들이 있을까요?

국가 차원의 변화는 제외하고,
올해부터 부산시와 경남도가 새롭게 펼칠 정책만 따로 뽑아서 알아봤습니다.

미리 알아두면 이익이되는 좋은 정보, 송준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시의 경제 정책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부산의 꽃, 동백의 이름을 딴 동백전입니다.

부산시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건데,
우리지역에서만 쓰수 있는, 지역화폐입니다.

올한해만 3천억원 규모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부산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거나, 휴대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장점은 지역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6%의 금액을 돌려받을수 있다는것인데,
특별히 활성화를 위해 이번 한달동안은 10%의 금액을 돌려 받는다니 이익이 큽니다.

2020년 경남의 정책은 무엇보다 기업지원에 대한 비중이 높다는겁니다.

경남도는 전체 200억원 규모의 창업 투자 펀드를 조성해
지역내 벤쳐기업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술과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해 뒷받침도 합니다.

지역내 1인 자영업자들은 올해부터 산재보험 가입시 2년간 보험료의
30-50%를 지원 받을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된 소상공인의 시설 개선비 가운데 80%이내,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부산시와 경남도의 복지와 출산*보육 분야도 챙겨봐야 겠습니다.

부산시의 경우, 청년들이 매달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3년간 매달 30만원씩 추가 지원 해주는 청년 저축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3년간 빠짐없이 저축했다고 할때,
청년 1인당 1440만원에 이자까지 지원받는 셈이니 이익이 큽니다.

경남은 올해부터 도내 전 중학교에서 교복 구입비가 지원됩니다.

내년부터는 고등학생까지 지원이 확대됩니다.

민간이나 가정등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 아동에 대한
부모 부담 보육료도 전액 지원됩니다.

도시 교통 분야의 경우 부산은 단연 중앙버스전용차로, 그러니까 BRT의 확대 입니다.

올해는 내성교차로에서부터 서면 광무고까지 구간이 개통되면서
도로 가운데를 달리는 버스를 더많이 볼수 있게 됩니다.

경남은 도내 만65세 이상 노인들의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지원 혜택이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이른바 쓰지 않는 장농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면 일인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나 교통카드를 선물로 줍니다.

높은 통행료로 원성을 샀던 거가대교의 경우 10톤이상 화물차는 5천원 할인이 됩니다.

그러나 승용차 할인까지는 이르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산시와 경남도의 올한해 크고 작은 변화들은 백가지가 넘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기 원하면 부산시와 경남도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시청과 도청에 전화로 문의하면 도움이되겠습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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