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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몸속 시한폭탄 ‘대동맥류’

배에서 맥이 뛴다고요?

이 박동이 점점 커지고, 혹 같은 게 만져지면 위험합니다.

돌연사를 부르는 시한폭탄! 대동맥류입니다.

(허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흉부심장혈관외과 교수 /
연세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임상연구 조교수, 현 인제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 조교수 )

{[외상]이나 [감염], 유전적인 원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동맥경화]와
만성퇴행성질환의 일종이고요.
[혈관벽]이 [탄성]을 잃으면서 [풍선]처럼 커지는 질환입니다. }

대동맥류는 가슴 부위보다 배에 더 많이 생깁니다.

파열되면 대부분 사망하는데요.

더 무서운 건 혈관이 터지기 전까지 증상이 없다는 겁니다.

크기가 클 경우에 [복부]에서 만져지거나 [복부와 허리] 통증,
[소화불량] 등이 발생할 수 있겠고요.

크기가 커지면 [파열]의 위험이 있고 대동맥류가 파열되면 치료도 받지 못 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리고 [수술 사망률] 또한 [50%] 이상일 정도로 위험한데요.

따라서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동맥경화]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고혈압]이 있다면 약을 복용하면서 적극적으로 [혈압] 관리를 해야 하고
[금연]이 매우 중요합니다. }

대동맥류는 대표적인 혈관병입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당뇨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요.

담배는 끊고, 체중 조절도 필요합니다.

{허운 흉부심장혈관외과 전문의 }

{개복을 통한 수술과 개복을 하지 않는 [혈관 내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파열되면 사망률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파열 전]이라면 [수술 사망률]은 [5%] 이외로 보고 되고 있고,
[혈관 내 시술] 같은 경우에는 추후에 [다시 수술]을 해 줘야 되는 경우가 있지만
단기 성적은 우수합니다.

환자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수술과 시술 모두] 시행 가능한 의료진에게 맡기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수술과 시술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초음파나 CT] 같은 영상 검사로 [경과 관찰]을
해야하고 [혈압 관리]에 신경써 주셔야 합니다. }

대동맥류는 수술을 했더라도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과 철저한 관리로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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