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함양경찰서는 컬러프린트를 이용해 위조 지폐를 만든 30대 A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새벽 함양 관내에서 택시를 이용하고 요금으로 한쪽 면만 복사한 위조지폐를 건내는 등 자신의 집에서 프린터기로 위조 지폐 백여 장을 만들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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