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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1/7 김포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사회면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37살 A씨와 그의 어머니 62살 B씨, 아들 8살 C군 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A씨 남편과 소방대원이 발견했는데요.

집 내부에서는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의 A씨와 B씨가 쓴 유서가 발견됐고,
A씨는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로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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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
4년간 불법 공조 조업으로 오징어 118억원어치를 잡은 일당 21명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동해상에서 채낚기어선이 집어등을 밝혀 수중에
오징어를 모으면 트롤어선이 트롤 그물을 끌어 오징어를 싹쓸이 하는 수법으로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포항해경 관계자는 “최근 어획량 급감으로 오징어가 금징어로 불리는 상황에서 오징어의
씨를 말리는 이 같은 불법 공조조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감시와 단속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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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한국 콘텐츠가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것은 ‘기생충’이 처음이고요.
후보 지명 자체도 처음이었습니다.

골든 글로브는 아카데미와 더불어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는데, 칸영화제 작품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계의 높은 벽을 넘은 기념비적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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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러시아에서 얼어붙은 바다 위에 주차된 승용차 30여대가 얼음이 깨지면서 한꺼번에
물에 빠지는 황당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차주 대부분은 얼음낚시를 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고가 난 곳은 해안에서 5m 떨어진 지점이었고, 사고지점의 수심은 1.5∼2m 정도로 추정됩니다.

차에 탑승자가 없어서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이하윤  
  • 이하윤  
  • leeha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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