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함양곶감축제에 지난해보다 2만명 정도 더 많은
8만 7천여명이 찾았으며 농산물 판매 금액은 11억여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동시에 열린 산청곶감축제에도 7만 6천여명이 방문했으며
판매장터 매출액은 8억여원으로 집계되는 등 지리산권역에서 열린
곶감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지난 2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함양곶감축제에 지난해보다 2만명 정도 더 많은
8만 7천여명이 찾았으며 농산물 판매 금액은 11억여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동시에 열린 산청곶감축제에도 7만 6천여명이 방문했으며
판매장터 매출액은 8억여원으로 집계되는 등 지리산권역에서 열린
곶감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