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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2 1월7일(화)

어제부터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치겠는데요,
예상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 그리고 지리산 부근이 최고 60mm, 경남 내륙 지역은 최고
40mm 정도입니다.

오늘 밤부터 부산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겠는데요,
시설물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잔뜩 흐린가운데 비가 오고 있는데요, 기온이 낮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산지와 강원 영동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에는 최고 30cm정도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5,6도 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모두 영상권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최고 창원과 밀양 13도, 거제 14도가 예상됩니다.

부산과 양산도 낮 최고 14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는데요, 비바람이 불면서
체감 기온은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고요,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습니다. 목요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는데요, 한파 수준은 아니겠습니다.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공항 비가 오는 강누데 시정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항공편 지연 가능성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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