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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올해는 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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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꼴찌후보에서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던 NC다이노스가 어제(8) 구단 신년회를
시작으로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새 주장 양의지를 중심으로 재구성된 NC 선수단에 대한 경남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18년 꼴찌를 하고 지난해 가을야구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던 ‘NC 다이노스’가 올해 더
단단해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NC 선수들은 어제(8) 열린 구단 신년회에서 우승권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차는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가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가장 먼저 드러냈습니다.

{양의지/NC다이노스 주장/”대권(우승)에 도전해 보겠다는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있고 제 생각도
똑같습니다.”}

이와 함께 좋은 경기로 경남의 팬들이 보고 싶은 경기를 선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의지/NC다이노스 주장/”야구장을 많이 찾아와 응원해주시는 것은 선수들 몫이기 때문에 열심히해서
재미 있는 야구 보여드려서 (팬들이) 야구장에 많이 찾아오시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뛰지 못한 나성범 선수 또한 부상에서 회복해 개막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나성범/NC다이노스 선수/”몸 상태가 아주 좋아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에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부상 없이 한 시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유계약 선수였던 박석민과의 재계약도 순조롭게 마무리 됐고 새 외국인 용병 애런 알테어와
마이크 라이트도 합류를 앞두고 있어 지난해보다 한층 더 두터운 선수층이 기대됩니다.

{이동욱/NC다이노스 감독/”부상 선수들만 없다면 지난해했던 가을야구보다 더 높은 곳을 보고
준비 하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운영만 잘 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NC 선수단은 이번달 29일부터 한달여간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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