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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훈풍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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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조선 빅3 모두 수주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지난달 전 세계 초대형 LNG
운반선 발주물량을 싹쓸이 수주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올해 국내 조선업계가 실적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세계 선박 발주물량의 37%!

2년 연속 선박 수주량 세계 1위!

지난해 우리 조선업계의 성적표입니다.

2016년 수주절벽에 따른 먹구름이 가시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도크에 건조중인 선박이 꽉 들어찼습니다.

모두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중인 초대형 LNG운반선입니다.

올해 조선 경기 회복의 효자 선종이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가 올해 수주 목표를 모두 상향조정 했습니다.

국제해사기구 IMO의 환경규제 강화를 실적 반등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강성운 대우조선해양 전략기획 상무
“LNG선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높게 잡았습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 선종도
친환경 수요에 맞춰서 LNG연료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주전이 만만치 않은 해양플랜트 분야에도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노후 선박에 따른 대체 수요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글로벌 발주 부진에 고전했던 지난해와는
달라질 거라는 기대감도 큽니다.

{한용섭 거제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미국과 중국의 무역도 좋아질 거니까 경기가 좋아질거고, 친환경 규제에 따른
선주들의 결정도 끝났을 것이기 때문에 발주가 계속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동에서의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변수가 되고 있긴 하지만
수주 가뭄을 극복한 조선업계는 올해 훈풍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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