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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한국인 발병 1위 위암, 수술은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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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암 발생 1위는 위암입니다. 전체 암 발생의 13%를 차지하는데요.

고령의 노인은 물론 술 담배를 즐기는 남성과 젊은 여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암이 불치병이라는 인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위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6%로 월등히 높은데요.

문제는 암 세포가 뭉쳐있지 않고 작게 흩어져 있는 미만형 위암! 악화속도도
빠르지만 발견도 어렵습니다.

{서상혁 위장관외과 전문의(인제대 의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위장관 외과 임상연구조교수 역임,
부산백병원 상부 위장관 외과 조교수}

{미만성(미만형) 위암은 [조직 침윤]과 [섬유화]를 특징으로 하고 있고,
특히 [젊은 층]의 위암 환자에서 [많은 분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시경 소견]이나 내시경 조직 검사로 [진단]하기 [힘든] 특징이 있기 때문에
병변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검사], 혹은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일단 위암으로 진단되면 병기를 추정합니다.

내시경 절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을 고려하는데요.

환자별로 추천 수술이 다릅니다.

{[복강경] 위절제술은 [조기 위암]에서는 [표준 수술]로 인정되고 있으며,
[진행성 위암]에서도 최근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의 장점은 [상처]가 적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이로 인해 수술 후 [활동의 제약]이 적기 때문에 [합병증]을 훨씬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제암연구소는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적색육을 2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고기는 구워먹기보다 삶거나 끓여먹는 게 좋은데요.

암 치료 후 채식만 고집하면 오히려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식사]입니다.
[위 용적]이 작아지고 [음식]이 [내려가는 경로]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 [설사]라든지 [소화불량] 같은 것들이 생깁니다.
이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천천히] 먹고, [소량]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별히 소화에 장애가 되는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기]나
[생선, 과일 채소]들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적정량]을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 음식, 짠 음식이 위암의 위험인자라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그런데 흡연도 위암발생의 요인으로 지적 되고 있는데요.

흡연이 담즙을 위로 역류시켜 위벽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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