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은 지난 23일 창원시의회가 옛 마산시 분리 건의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25일) 성명을 통해 마산지역이 분리돼 나간다면 청사 소재지 결정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하고 분리에 따른 혼란과 사회적 비용은 모두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갈 것이라고강조했습니다.
또 이러한 모든 사태는 시장의 책임이 무엇보다 크다며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792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8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구 형모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