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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안전운임 도입했는데…물류마비 위기?

조회수15.95K의견2

{앵커:화물차량 운전기사의 열악한 운임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안전운임제를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시행한지 보름만에 부산지역 운송사업자들이 사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며
집단행동에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사정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물연대는 지난 2003년부터 수차례 총파업을 강행했습니다.

열악한 운임때문이었는데 이번 정부 들어 실제 제도개선에 착수했습니다.

긴 갈등끝에 지난 12월말 평균 12%를
인상한 안전운임제를 고시하고 올 1월 1일부로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전운임제에 대해 화물차주들에게 운송물량을 연결하고 배정해주는
부산지역 운송사업자들이 집단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안전운임제를 강행하면 중소형 운송사업자들은 파산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운송사업자는 화주에게 받은 운임에서 마진을 떼 운영하는데 운임은 그대로 놔두고
차주 수익률만 높인게 원인입니다.

{윤점수/부산 00운송사 상무/화주 또한 진퇴양난의 고민중에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금액차이를 우리 운송사가 한시적으로 안고 가야되는 묵시적인 곤란에 빠져있습니다.}

운송사들은 제도개선을 위해 배차중단 등 강경대응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부산 컨테이너 직접운송사업자 협회 비상총회(어제)/2020년 2월 29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실제 컨테이너 운송하는 운송업체들은 전면 배차중단 할 것을 촉구한다}

중소 운송사들이 운영을 중단하면 당장 화물차주는 물론 선사와 화주들까지 피해가 이어지는만큼,
부산항과 신항 일대를 둘러싼 물류망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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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 2

  • 밑에 분 화물연대소속 인거 같은데 화물차주들 입장을 방송 한적이 없다니요?
    매번 화물연대 차주들 인터뷰랑 힘들다는 기사들만 나오고 정작 운송사, 운수사업자들 힘든 입장은 거의 나온 적이 없습니다.
    운송료는 화물차주들이 대부분 벌어 가면서 정작 운송사 사무실 운영비도 없어서 부도 나는 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안전운임 결정할때 운송자협회 참석을 왜 안한지 모르시나요? 너무 불리한 조건이라 참석을 안한것이고 참석을 안했음에도 운임제가 시행 된다는 것에 의문이 생깁니다.

  • 득이 1 달 전

    화물차주들입장을
    한번도 방송한적도없는데
    운송사입장을 대변해주는것같은
    이런보도는 중립을지켜야하는 언론으로써
    잘못된것 아니가요
    안전운임결정할때
    참석하지않은 워원들이
    운송자협회 3인인데
    중립보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