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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갑상선암은 착한 암? 오해와 진실

조회수1.81K의견0

식도 앞에 붙은 나비 모양의 신체기관 갑상선! 체온과 신진 대사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 여성은 최근 왼쪽 갑상선에 암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갑상선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5%씩 늘었습니다.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4.7배 많았고 40대 이후 환자가 급증했는데요.

갑상선기능 항진증이나 저하증과는 달리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김정훈 외과 전문의(좋은문화병원 외과 과장, 인제대 의학 박사,
고신대 복음병원 외과 정교수, 갑상선 내분비 외과 분과 지도 전문의)}

{[갑상선 혹]이 있는 경우 [초음파]를 먼저 시행합니다.
초음파에서 [혹]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모양새]가 이상한 경우,
[세침흡인] 또는 [굵은바늘 검사]를 통해서 세포 자체의 모양을 보고 [
암일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합니다.
또 유전자 변형 검사를 해서 [유전자 변형]이 있는 경우 [암일 확률]이 높은 쪽으로
진단이 돼 [수술] 쪽으로 [권유]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착한 암 또는 거북이 암으로 불립니다.

진행속도가 느리고 생존율이 높은 탓에 붙여진 수식어인데요.

하지만 진행이 빠르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잘 되는 돌연변이도 있어 방심은 금물입니다.

{[암이]라는 것이 [착하다]라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암]이라고 진단되는 경우, 양성 종양과는 다르게 주위 [임파선]이나 [
타 장기]로 [전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갑상선 [유두암, 여포암]처럼 분화가 좋은 암이 [시간]이 가면서
[역형성]이 됨으로 해서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목소리 변화 손발 저림은 갑상선암 수술의 드문 부작용입니다.

양측 갑상선 모두 절제한 환자의 1~3%에서 발생하는데요.

목 부위 큰 흉터도 부담입니다.

{[혹]이 [크거나 임파선 전이]가 많고, 혹 자체가 [성대신경]을
[침범]했을 때는 [음성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겨드랑이]와 [입안, 귀 뒤]와 [유방]을 통한 [갑상선 절제술]이 시행되고 있어,
겉에서 [흉터]가 보이지 않고 [숨길 수 있는 수술] 방법도 개발이 되어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30% 정도는 재발하거나 다른 기관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착한 갑상선암의 두 얼굴에 속아 무작정 치료시기를 늦추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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