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밤 11시쯤 부산 금곡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양산쪽으로 가다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살 A씨가 크게 다치고 부인 52살 B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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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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