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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 최대 성수기, 특산품 ‘겨울 수박’ 인기

조회수776의견0

{앵커:설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향토 특산품인 겨울 수박인데요.

연평균 기온이 높고 남강, 낙동강과 인접해 비옥한 토양을 갖춘 경남 함안에서는 전국에서 출하되는
겨울수박의 70%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경남의 한 수박 재배단지.
비닐하우스 안에는 탐스럽게 영근 수박이 빼곡합니다.

줄기를 자른 수박을 손수레에 담아 쉴새없이 실어 나릅니다.

지난 10월 심은 수박은 여름 제철만큼 자라 무게가 한통에 5~6kg에 이릅니다.

이 농가 일대 비닐하우스에서만 6천통가량 수확해 출하하고 있습니다.

{정형철/농가 대표/”특히 올해 일조량이 풍부하여 작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우수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겨울 수박의 당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측정 결과 13.8 브릭스로 여름 수박과 비교해도 당도가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송은주/함안 농업기술센터/”11브릭스 이상만 되어도 달다고 하는데 13.8이면 여름 수박 못지않게
달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남 함안이 남고북저의 지형을 기반으로 따뜻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송은주/함안 농업기술센터/”다른 지역보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온도가 따뜻해 수박 재배가 가능합니다.
특히 이곳 군북 월촌 지역은 1800년대부터 수박을 재배한 곳으로 재배 기술이 우수합니다.”}

겨울 수박은 설 대목이 최대 성수기로, 제사와 선물용으로 전국 곳곳에 팔려나갑니다.

겨울 수박의 최대 주산지인 경남은 겨울 수박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가운데 다음달까지 생산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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