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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에 ‘부산 작가 전용 갤러리’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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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대한민국 문화예술 1번지는 바로 서울 인사동이죠.

인사동에서 전시회를 열려면 비싼 대관료가 발목을 잡았는데,부산 작가 전용 갤러리가 몇년전 문을 열면서
지역 작가의 수도권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미술중심지 서울 인사동입니다.

한국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고,외국 작가나 갤러리 관계자가 몰리다보니 작가 입장에선 기회의 장입니다.

문제는 인사동 갤러리의 비싼 대관료입니다.

1주일 대관료 7,8백만원에 운영비까지 포함하면 줄잡아 천만원 넘게 듭니다.

서울 진출을 노리는 지역 작가들의 발목을 잡아왔는데,이런 문제를 한번에 해결한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2년전 생긴 부산 작가들만의 전시공간인 부산갤러리입니다.

부산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부산미협이 직접 운영하면서 대관료를 1/5수준인 150만원으로 크게 낮췄습니다.

{김윤정/인사동 ‘부산갤러리’ 큐레이터/”평소에 서울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부산 작가들의 전시를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곳 통해 소개된 부산 작가만 3백여명!

지역 작가의 수도권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1년치 예약이 꽉 차있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이렇다 보니,서울 부산간 작품 운반비도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오수연/부산미술협회 이사장/”화랑가의 관장이나 큐레이터들이 찾아와서 전망있는 신진 작가나
역량있는 중견 작가를 발굴해서 초대전도 열고 있습니다.”}

부산미협은 앞으로 청년 작가의 서울 진출과 세계화를 위해 신진 작가 전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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