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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수교 40년,인도 영화제

(앵커)
발리우드라고 들어보셨나요?
미국에 헐리우드가 있다면 인도에는 발리우드가 있습니다. 그만큼 인도가 영화산업이 발달했다는 예기인데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오늘밤 인도영화제가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과 인도가 수교한지 40년을 기념해 특별히 마련됐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락스타를 꿈꾸는 주인공의 사랑과 고민을 그려낸 영화 락스타.

인도 거장 A.R 라흐만이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인도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인도 북부 지역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사흘동안 개최되는 인도영화제 개막작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도영화제는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개막작 락스타를 비롯해 인도 최고 인기배우가 샤룩 칸이 주연을 맡은 '비르와 자라'등 모두 6편이 상영됩니다.

모두 국내 미개봉작들이 선보입니다.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인도에서는 최근 한해 무려 1200편의 영화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부산 또한 필름제작에 있어 강점을 가진 도시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인도 수교 40주년은 물론 인도 영화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의미가 남다릅니다.

(심 산/인도영화제 조직위원장"영화는 문화를 함축하고 있어서 문화교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

또한 다음달에는 부산에 인도문화원이 들어서는등 인도에 대한 문화적 접근이 더욱 가까워질 전망입니다

인도영화제는 매회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문화,특히 영화로 인연이 깊은 도시간의 활발한 문화전도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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