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주 2명 우한 폐렴 확진자와 접촉.. 능동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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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우한” 페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부산에 사는 2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21일 확인됐습니다.

접촉자는 남성 1명과 여성 1명입니다.

지난 19일 우한 페렴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이날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했지만, 우한 페렴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들을 상대로 확진자와 접촉한 경위와 근거리에 머문 시간 등을 조사하고 이들의 증상을 살펴보면서 능동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능동 감시는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매일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는 이들이 우한 페렴 증상을 보이면 국가 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옮긴 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1차 검사를 하게 됩니다.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해 최종 확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보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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