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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수놓는 요트 향연

(앵커)
부산 수퍼컵 국제 요트대회가 오늘(27)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파도를 가르는 대회 현장을 김민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바다,

각양 각색의 요트가 거친 바다를 헤치고 나갑니다.

오늘 오후 수영만 요트계류장에서 각계 인사들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부산 수퍼컵 국제요트 대회가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막을 올린 경기는 내일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올해 부산 수퍼컵 국제요트대회에는 전세계 15개국 81척의 요트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해운대와 오륙도 일대 5km 구간 바다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는 각국에서 온 1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대회 조직위측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심민보/코리아 세일링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한편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부산에서는 전국장애인요트대회와 한*일 아리랑 요트레이스도 다음달 초까지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부산경남대표방송 KNN은 내일(27) 낮 12시부터 바다에서 펼쳐지는 요트대회 경기를 생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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