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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각 부산역

조회수430의견0

{앵커:
내일(24)부터 시작되는 나흘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귀성객이 몰리고 있는 부산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화면으로 봐도 귀성객들이 몰리고 있는게 보이네요.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 곳은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상 본격적인 연휴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는데요.

내일(24)부터 시작되는 나흘 간의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이곳에 오는 시민들의 표정은 그 어느때 보다 밝습니다.

{김준전 귀성객
“오랜만에 부산와서 가족들 만날 생각하니까 너무 좋고 또 명절에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가족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할 생각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는 KTX, 새마을, 무궁화호 모두 매진된 상태입니다.

반면,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상행선 열차의 경우에는 아직은 열차표가 있는 상태입니다.

코레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잔여 좌석 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이번 설 연휴동안 부산*경남 기차역에
35만 명 가량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이 짧다 보니, 하루 평균 열차 승객이 지난해 보다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때문에 설 연휴 기간 동안 열차 운행 횟수도 87 차례 늘려,
평소보다 2배 가량 추가 운행을 합니다.

기차역 뿐만 아니라, 부산*경남의 고속버스터미널도 낮부터 일찍이 귀성객들로 붐볐습니다.

한편, 오늘(23) 김해공항에는 모두 63편의 국내선 항공편이 도착하는데요.

김해공항은 설 연휴기간동안 항공기 운항을 117편 늘릴 예정입니다.

또 설 연휴기간 부산*경남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86만 대로
지난해 보다 7%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설 당일인 25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부산역에서,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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