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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모두 모인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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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경자년 설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차례를 지내고 세배하며 즐거운 설을 보냈고 공원묘원에는 성묘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설 풍경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어머님의 손이 분주합니다.

푸짐하게 차려진 차례상 앞으로 70살 원천희 씨와 그 형제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조상님께 정성껏 술을 올리고 절을 한 뒤 음복주도 나눠 마십니다.

차례가 끝나고 색동저고리로 차려 입은 손자,손녀들이 가장 기다려온 세배를 하고 어른들의 덕담이 이어집니다.

{세배하는 손자와 손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게 크고 공부 잘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란다.”}

경자년 설날을 맞아 부산*경남 곳곳에서 가족들이 한데 모여 차례를 지내고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이른 아침 정성껏 차례를 지낸 가족들의 성묘 행렬도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조상님의 묘 앞에서 자손들은 예를 갖춰 절을 올립니다.

잔디를 곱게 다듬으며 봉분을 살피는 손길도 분주합니다.

{권정훈/성묘객/”명절을 맞아 어머니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산소에 왔습니다. 잘 계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선 겨울 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도 계속돼 성묘를 끝낸 가족들은 부산*경남 곳곳의
관광지를 찾기도 했습니다.

한편,부산 경남의 주요 도로는 설을 쇠고 귀갓길에 오른 차량들이 늘면서 서서히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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