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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상괭이 보금자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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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토종 돌고래 상괭이 보호구역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남 고성 앞바다에 지정됐습니다.

축구장 260여개와 맞먹는 거대한 수역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제적인 멸종 위기종으로 알려진 상괭이 입니다.

‘웃는 얼굴 돌고래’라는 별명을 가진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입니다.

어린아이 만한 크기에 주둥이가 짧고 등지느러미가 없는 회백색의 소형 돌고래입니다.

{정상권/고성군 삼산면/”가까이 가면 이놈들이 수줍어해서 안나와요. 배가 쭉 지나가면 저 뒤에서 보이고,,
잡는 어종이 달라도 고기가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반갑죠”}

서해와 남해바다를 오가는 상괭이가 고성 앞바다에 10여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뜻한 수온과 수심이 얕아 상괭이가 좋아하는 서식환경을 갖춘 곳입니다.

상괭이가 무리지어 출현한 것으로 확인된 고성군 하이면 앞바다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상괭이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해양수산부가 상괭이 보호를 위해 고성군 앞바다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축구장 260여개와 맞먹는 면적입니다.

이에따라 보호수역에서는 단계적으로 해양정화 활동과 생태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백두현/고성군수/”미세플라스틱 문제나 고래류 보호는 국제적인 아젠다인데 고성군은 그 추세에 맞춰서
친환경 청정해역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성군은 보호구역 지정에 따라 올해말까지 5년 단위 관리계획과 해양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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