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한폐렴 의심환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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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부산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부산시는 의심환자 A씨의 판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한 격리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우한폐렴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병원에 A씨에 대한 격리조치를 해지하도록 권고했다”고 전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거주하던 A씨는 설 명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7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자 4시 30분쯤 부산 동래구 보건소에 자진 신고 했다.

부산시는 복지건간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 비상 방역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책반은 매일 오후 8시까지 비상근무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문의

○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주기

전예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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