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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과 예방은 어떻게?

{앵커:이렇게 우한폐렴, 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만,

‘보건소’와 ‘손 씻기’, 이 두가지만 잊지 않으셔도 확산과 전염은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한 폐렴,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폐렴과 똑같습니다.

기존 백신과 항생제 등 치료약이 듣지 않는것만 다를 뿐입니다.

{이규민/내과 전문의/증상에 큰차이는 없습니다. 그래서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의 증세를
동반하고 있을때 본인이 14일이내에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느냐
그게 중요합니다.}

의심스런 증상이 나타나도 중국과 겹치지 않으면 굳이 우한폐렴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국 우한시뿐 아니라 보름이내에 중국 어디든 다녀왔거나 우한 폐렴과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부분이 있으면 곧바로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안병선/부산시청 건강정책과장/음압격리병상을 모두 다 비워서 언제든지 입원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응급의료센터와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준비해서 시민들이 진료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한폐렴을 막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개인위생, 그중에서도 손 씻기라고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강조합니다.

{김성민/내과 전문의/손을 잘 씻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호흡기 질환이라고 생각해서
기침 이런 것만 조심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손을 통해서 옮기는 것들이 더 주된 전파경로일 수
있습니다.}

2015년 메르스때와는 달리 초기에 국내확산이 통제되는만큼 불필요한
공포보다는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병문안 등 병원방문을 하지 않고 해외여행을 한동안 자제하는 것도
혹시 모를 감염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의료진들은 조언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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