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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술 한잔의 위험 ‘알코올성 간질환’

술이 간 건강을 망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우리가 섭취한 알코올의 90% 이상이 간에서 처리되는데요.

간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국제 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회식이 잦다는 남성은 알코올성 간염을 진단 받았습니다.

지방간을 별 것 아니라고 방치했다가 간염으로 악화된 건데 하마터면
간경변이 될 뻔 했습니다.

{이상욱 내과 전문의(부산고려병원 내과 부원장, 의학박사,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알코올성 간질환은 [지방간, 지방간염]을 거쳐서
[알코올성 간경변]이 될 때까지 [무증상]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피로감, 식욕부진], [상복부]를 눌렀을 때 뻐근한 [통증] 등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증상]이 많습니다.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은 주기적인 [혈액검사]와
[상복부 초음파 검사] 같은 영상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과음으로 알코올성 간 질환을 앓는 사람은 해마다 12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 분석해보면, 여성보다 남성 환자가 6배가량 많았는데요.

{남자들이 술을 훨씬 [더 자주, 더 많이] 마시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의 [알코올 분해 능력]은 남자들의 [절반]이나 [2/3] 밖에 되지 않아서
[같은 양]의 알코올을 마셨을 경우 여자들이 [훨씬 더 심각]한 간질환을 앓게 됩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훨씬 더 많이, 훨씬 더 자주 술을 마십니다.

[남자]들의 경우 [주 28잔] 이상의 소주, [여자]들은 [주 14잔] 이상의
[소주]를 마실 경우 [알코올성 간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뚜렷이 증가합니다. }

술잔을 기울일 모임이 늘어나는 새해입니다.

술은 도수보다 양이 중요한데요.

한 번 술자리를 가졌다면 이틀은 금주 해서 간이 쉴 시간을 줘야 합니다.

{[금주]가 건강에는 가장 좋겠지만 술을 마셔야만 하는 경우에는 [음주]의 [속도]와
[양]이 중요합니다.

대략 [소주 한 병]의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는 [6시간]이 필요합니다.

[남자]의 경우 최대 [4잔], [여성]은 최대 [2잔]의 술을 [최대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안주]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같이 하는 것도
[알코올성 간질환]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알코올성 간질환 등 알코올 관련 사망자는 한해 4천8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13.2명꼴인데요.

새해에는 꼭 금주, 절주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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