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입원해 검사를 받던 의심환자 3명이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어제(28) 의심증상을 보여 부산대병원과 부산의료원에서 격리된채 검사를 받던 남성 3명이 모두 음성으로 밝혀져 귀가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부산에서 의심환자로 검사를 받은 4명은 모두 음성이며 현재 9명이 자기 스스로 증상을 지켜보는 능동감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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