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제(28) 경남에서는 글짓기 대회와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습니다.
창원 용지공원과 국립김해박물관등 경남 4곳과 울산에서 동시에 실시된 '23회 경남은행 여성백일장과 어린이 사생실기대회'에는 7만여명이 참여해 그림과 글솜씨를 뽐냈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마술공연등 볼거리와 페이스 페인팅, 풍선 이벤트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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