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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종합

(앵커)
창원의 한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불이나 승용차 3대가 불에 타고 주민들이 놀라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남 거제에서는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4시쯤 경남 창원시 중동의 한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차돼 있던 승용차 3대와 주차장 천장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갑자기 치솟은 연기에 주민 5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주차장에 모아둔 폐지더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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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 낮 12시쯤에는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배달전문 음식점에서 LP가스 폭발로 보이는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51살 신모 씨등 2명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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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 밤 7시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원북터널 근처에서 49살 정모 씨가 순천역을 출발해 함안역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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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 낮 1시반쯤 부산 용호동 오륙도 선착장 주변 등산로에서 산책을 하던 66살 박모 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해안가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머리를 다쳐 헬기로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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