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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튼튼한 척추 백세까지, 협착증을 조심하라!

조회수1.14K의견0

{리포트}

나이 드신 부모님, 이제는 걷는 것도 예전만 못하죠.

그런데 척추관이 노화로 좁아져 신경을 누르면 허리를 곧게 펴기 어렵고,
걷다가도 주저앉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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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자식들이 걱정할까 아픈 내색을 잘 안 하시죠.

하지만 부모님의 몸짓만 잘 살펴도 척추 이상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는데요.

걸을 때 엉덩이 다리 통증이 심한 경우 꼬부랑 할머니 병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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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신경외과 전문의(척시원병원 병원장, 의학 석사, 대한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정회원)}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 관절이 약해서 [비정상적인 마찰]을 일으켜서
[굳은살 같은 찌꺼기]들이 척추관 내에 생겨서 [신경]을 [압박]하는 병입니다.

신경을 누르니까 [신경]이 [지배]하는 [다리 쪽]으로 [저리고 아픈] 증상이 생기는데요.

[허리를 굽히면] 신경을 압박하는 척추관이 좀 넓어지게 돼 [증상]이 좀 [나아]지고요.

[허리]를 곧게 [못펴고 구부정]하게 걷게 되는데, 그래서 [꼬부랑 할머니병]으로
오해받게 됩니다.

이런 경우 [협착증]을 [치료]하면 큰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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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의 60세 이상 발병률은 80.7%!

문제는 참는다고 낫는 게 아니라 통증이 만성화되고 낙상위험도 커진다는 건데요.

수술이 만사형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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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척추관 협착증]은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니까 [여러 마디에 걸쳐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마디들을 다 [수술]해서 건드린다고 해도 [결코 좋은 결과]가 얻어질 수 없습니다.

그동안 안 좋았던 [협착증]으로 그럭저럭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협착증을 [잘 다스려서]
건드리지 않고 [수술]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제일 좋은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호전이 없을 때는
[시술적인 방법]을 생각합니다.

시술에는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내시경 시술] 등 여러 가지가 있으니 담당
[주치의와 신중]하게 [상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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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퇴행성 변화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 막을 순 없습니다.

단 늦출 수는 있는데요.

수영 걷기로 허리근력을 키우고 위험요인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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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재/ 신경외과 전문의(척시원병원 병원장, 의학 석사, 대한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정회원)}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 관리, 근력 운동]입니다.

바른 생활습관과 자기 관리를 하지 않으면 [결국 몸에 탈]이 오게 됩니다.

[술담배]는 기본적으로 안 좋고요.

[운동 전]에는 몸을 가볍게 먼저 [풀어]주시고 [헬스]나 [요가, 필라테스] 등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근력]을 키워주는 [운동]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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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고 모두 꼬부랑 할머니가 되는 건 아닙니다.

척추가 굽는 건 대부분 근력저하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질환 탓이라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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