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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 부산 유치..모항시대 개막

{앵커:최근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이 크루즈 관광에 있어서도 호재를 만났습니다.

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이 5년간 부산항을 모항으로 개최돼 2,30대
젊은 해외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인 ‘이츠더 십 코리아’가 오는 8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2천14년 싱가포르에 출범한 이츠더십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EDM공연과
화려한 선상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크루즈 상품입니다.

지난 6년간 세계 88개국에서 3만5천명을 끌어모았습니다.

50대 이상의 전유물이던 기존 크루즈와 달리 2,30대 젊은층이 주요 고객입니다.

{장우석 크루즈랩 대표
“스포츠활동이나 익사이트 엑티비티 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3박4일동안
집적된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천24년까지 5년간 부산 유치가 확정됐는데,천8백명이 탈 수 있는
이탈리아의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가 투입됩니다.

부산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3박4일 일정입니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
“해외에서 젊은층이 부산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부산관광의 미래를 위해서도 효과적인 사업입니다.”}

무엇보다 이츠더십 코리아는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은 진정한 의미의
부산 크루즈 모항시대 개막을 알립니다.

{강부원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
“숙박 등 부가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고, 선용품이나 기자재 보급도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부산항에 큰 부가가치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부산시는 현재 크루즈 상품 판매율이 40%라며,크루즈가 출범하는 8월쯤이면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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