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육군 39사단 호국법당으로 자리매김해 왔던 영축총림 통도사 말사인 안국사가
새롭게 거듭납니다.
경남 양산 통도사는 오늘(4일) 창원시 의창구 중동내 안국사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불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안국사는 육군 39사단의 함안군 이전 이후, 수년간 조계종 종단과 통도사 등에서의
창원 존치 노력의 성과로 이날 기공식을 갖게 됐습니다.

- 이재현 PD
- knews@knn.co.kr
경남 창원 육군 39사단 호국법당으로 자리매김해 왔던 영축총림 통도사 말사인 안국사가
새롭게 거듭납니다.
경남 양산 통도사는 오늘(4일) 창원시 의창구 중동내 안국사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불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안국사는 육군 39사단의 함안군 이전 이후, 수년간 조계종 종단과 통도사 등에서의
창원 존치 노력의 성과로 이날 기공식을 갖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