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책)엄마를 위하여 2/05(수)

{앵커:깊은 우울증에 빠진 엄마를 위해, 머나먼 여행길에 함께 오른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작가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소설 ‘엄마를 위하여’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절망에 빠진 열두 살 소년 ‘펠릭스’!
마치 태양 같았던 엄마는 우울증에 걸려 오후의 그림자로 변해버렸습니다.

엄마를 구하기 위해 세네갈로 함께 여행을 떠난 펠릭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의 근원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주술사는 모자에게 행복의 근원은 스스로에게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소설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세상에 존재하는 각 종교의 신앙을 펼쳐보이며, 사람 사이에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묻고 있는데요.

엄마를 향한 소년의 사랑노래는 물론, 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어나오는 삽화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엄마를 위하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