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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광객 무비자 환승관광 가능

(앵커)
다음달부터 제주도를 가기 위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은 부산에서도 관광이 가능해집니다.

3일동안의 환승여행이 허용되기 때문인데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금까지 제주도를 가기위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중국관광객은 공항 내에만 머물러야 했습니다.

비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음달 부터 달라집니다.

법무부는 제주도를 가기 위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무비자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해 지역에서 환승 관광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머물수 있는 시간은 72시간으로 3일까지입니다.

이 기간동안 부울경과 경북까지 환승관광이 가능합니다.

불법입국과 이탈 등의 사태를 막기위해 공인된 50여개의 전담여행사를 통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이를 전담할 안전가이드 4명이 채용됩니다.

인천공항에서 지난 6개월동안 두 차례의 시범운영결과 환승 관광객이 8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부산시도 다음달 중순 시행되면 올 한해 최대 만명 정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근호/ 부산시 관광기획담당)

김해공항에서는 중국 11개 도시로 매주 240편의 항공편이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한해 60여만명의 중국인이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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