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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KTX 밀접접촉자도 나타나

{앵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같은 KTX를 탓던
승객 2명이 또다시 격리됐습니다.

지침이 바뀐 탓에 의심환자 검사도 크게 늘었지만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가된 밀접접촉자 2명은 지난달 24일 17번 확진자와 같은 KTX를 이용했습니다.

지난 6일 부산경남에 부부 밀접접촉자를 발생시켰던 그 17번 확진자입니다.

신규 접촉자 2명은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7번 확진자는 대구까지 KTX를 이용했고 다시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따라서 부산경남까지 KTX를 이용하지 않은만큼 더이상 관련 밀접접촉자가
더 늘어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17번 확진자로 인해 발생했던 부부 접촉자와 아이들,
조부모까지 일가족 7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내일(8) 0시면 14일의 감시기간도 끝나는만큼 완전히 안전한 상태입니다.

부산은 어제 하루 검사자가 17명, 경남은 23명으로 평소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중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의심되면 검사를 받을수 있게 지침이 바뀐 것때문이지,
위험이 증가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단순히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안전하다는 증명을 받기 위해 검사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안병선 부산시청 건강정책과장
(회사에서) 당신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검사결과를 받아와라 이렇게 합니다.
그런거 해주지 않습니다. 절대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런거 요구하시면 안 됩니다. }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전수감시 대상자는 오늘로 14일의 감시기간이 끝나면서
일상으로 모두 복귀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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