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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2월11일(화)

내일 출근길엔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하루동안 강수량도 꽤 많겠고요 강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부산을 비롯한 경남 남해안이 최고 80mm,
경남 내륙이 최고 30mm 정도입니다. 부산과 거제, 통영에는 내일 오전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겠고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비는 제주와 호남해안부터 오기 시작한 상태인데요, 새벽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건조 주의보는 해제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오르면서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반면 낮 기온이 오늘보다
낮은 곳이 많겠는데요,

낮 최고 창원13도, 거제와 통영 14도, 밀양 12도가 예상됩니다.

부산도 낮 최고 15도, 양산 16도로 평년기온을 6,7도 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안은 만조시에
해수면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내일 비가 온 뒤 모레는 반짝 맑겠는데요, 금요일과 일요일에 또 다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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