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KNN

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 내 어깨에 돌가루가?

조회수761의견0

어깨 힘줄에 쌓인 돌가루!

석회화건염입니다.

이 돌가루는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데요.

대체 어깨에 왜 이런 게 생기는 걸까요?

(조현익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과장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대한견주관절학회 정회원 )

{석회성건염은 [뼈]를 구성하는 물질 중 하나인 [인산칼슘]이 [어깨 힘줄]에 침착하는 병입니다.

원인은 아직까지 잘 모르지만 부분적인 [혈류 장애] 등으로 [힘줄 세포]가 일부 [괴사]한 곳에
[석회]가 [침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석회]는 일정기간 증상이 없는 [휴지기]를 거친 후 [재흡수] 되는데 이때
[심한 통증]을 동반해서 응급실까지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주로 [40~50대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심한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보다는
일반 [주부]나 가벼운 [사무직] 등에서 더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 질환은 응급실을 갈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그런 건 아닙니다.

{석회성건염은 [형성기 - 유지기 - 흡수기]의 세 단계를 거치는데요.

통증의 정도는 [석회] 병변의 [시기]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흡수기] 환자는 [팔을 들지도 못 할] 정도의 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기도 하고요.

하지만 [형성기] 때는 그 정도의 심한 통증은 아니고 주로 일상생활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머리 손질]하는 등의 동작에서 통증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 밤에 자다가 [옆으로 돌아눕다] 깨는 등의 [야간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

석회화건염을 제때 치료 안 하면 어깨와 팔이 굳습니다.

오십견 같은 이차 질환이 생기기 전에 대책이 필요합니다.

{[석회]의 [크기]와 [증상]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크기가 크더라도 [통증이 없고] 기능상 문제가 없다면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나 [휴식]과 같은 기본적인 치료부터 주사치료 혹은 증상이 심하면
[석회]를 [초음파] 유도 하에 [천공]시키는 시술, [체외충격파] 요법을 시행하고요.

이런 보존 치료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로
[석회를 제거]하는 치료까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의 [증상]과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각각 다른 치료법을 선택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오셔서 [정확한 검사]를 해 보시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

돌가루가 다시 쌓이면 통증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습니다.

6개월에 한번은 엑스레이를 찍어서 돌가루가 완전히 없어졌는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