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전면 취소할 것으로 결정됐던 양산 원동매화축제가 행사 축소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양산시는 축제를 위해 지난 1년간 축제를 기다려온 주민과 미나리농가에 큰 시련이 예상된다며 전염병에 대한 시민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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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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