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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레저단지 토지 사용 연장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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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민간사업자의 토지 사용기간 연장안이
오늘(13) 창원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창원시는 좌초 위기에 놓인 웅동레저단지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선 토지 사용기간 연장이 필요하다며,
시의회 동의를 받은만큼 레저단지의 지분 64%를 가지고 있는 경남개발공사의 동의도
빠른 시일안에 받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민 등으로 구성된 ‘진해웅동지구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연대’는 토지 사용 연장이
위법하고 부당하다며 시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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