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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목 디스크 고통, 이렇게 극복하세요

조회수827의견0

컴퓨터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키보드를 두드리고 걸을 땐 스마트폰을 봅니다.

이런 습관은 C자형 목뼈를 일자로 바꾸고 디스크까지 이어지게 하는데요.

목 디스크는 7개의 목뼈 사이에 있는 부드러운 연골조직이 원래의 위치를 벗어나 튀어나온 겁니다.

목에서 시작돼 어깨를 거쳐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누르면 손이 저리거나 어깨와 팔이 뻐근해 지는데요.

{황철윤 신경외과 전문의
김해바른병원 병원장, 동아대 의대 졸업, 동아대병원 외래교수,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정회원}

{[손]이 저리고 [어깨]가 뻐근하면서 [목]까지 아프시면 [목 디스크]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목 통증만] 있으신 분들도 있고, 팔이나 [손만 저린] 분들도 있고, [어깨]나 [날갯죽지]
주변이 아프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목 디스크일 확률이 높지만,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어깨관절질환]이나 [손목터널 증후군], 기타 [말초신경질환]이 있을 수도 있고요.

이런 질병들이 [목 디스크]와 [동반]돼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전문의]와 상의 후
[정확한 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18년 한해 목 디스크 진료 환자는 96만 3천 명! 3년 만에 10% 늘었습니다.

40~50대는 퇴행성 변화가, 20~30대의 경우 무리한 운동과 잘못된 자세가 원인으로 지목되는데요.

수술은 최후의 보루입니다.

{[시술]을 해야하나 [수술]을 해야 하나, [환자]분도 [의사]도 [신중한 결정]이 돼야 합니다.

[통계적]으로 따져보면 목 디스크 환자의 [80~90%]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 아프셔도 병원에 오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 병원을 찾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실제 [수술]까지 가는 분들은 [10명 중 1명] 정도이고, 나머지 [8~9명]은
[비수술적 보존 치료]만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고개를 30도만 구부정하게 숙여도 머리에는 생수병 40개를 얹은 효과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이 곧 디스크의 주범인데요. 목도 허리처럼 바로 펴야 합니다.

{요즘 [지하철]을 타보면 [고개]를 [푹 숙이고] 스마트폰 [검색, 게임]을 장시간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목]을 [숙이든], 뒤로 [젖히든], 고개를 돌리고 있든,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목 디스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목 디스크 예방]은 다른 어떤 운동보다 [안 좋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은 자나 깨나 움직이죠. 때문에 그 움직임을 부드럽게 받아주는 베개가 중요한데요.

똑바로 자는 사분은 6~8cm, 옆으로 누워 자는 분은 10~15cm 높이의 베개를 쓰는 게 적당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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