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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단순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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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신동엽문학상·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조해진의 신작입니다.
제27회 대산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데요. ‘단순한 진심’ 오늘의 책입니다.}

35년 전 프랑스로 입양돼 배우로, 극작가로 살아가는 ‘나나’! 인생 갈림길이 될
두 가지 일과 맞닥뜨립니다.

헤어진 애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과 자신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고 싶다는
한국 대학생의 이메일인데요.

나나는 입양 전 지어진 ‘문주’라는 이름으로 서울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의 한 마디에 울컥, 위로를 받아본 경험 있으신가요?

저자는 서로 존재조차 몰랐던 이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또 구원 받는지 빛과 어둠을
교차시키며 풀어갑니다.

‘빛의 호위’에 실린 단편 ‘문주’를 장편으로 개작한 것으로, 기지촌 여성과
해외입양 문제를 섬세하게 다룹니다.

‘단순한 진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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