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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도 다함께! 지역기업 힘모아

(앵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함께 모여 공부하는 곳,
바로 공부방이죠, 그럭저럭 운영은 하고 있지만 시설개선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지역 기업들이 힘을 모아 노후된 공부방 시설을 개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공부방입니다.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형편은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보금자리입니다.

하지만 시설은 열악하기만 합니다.

수십년 넘게 시설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영희/희망아동센터장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운영비 자체가 다 없어져서 난방비도 외부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제대로 할수가 없어요..(시설개선은 엄두도 못내)")

이같은 노후 공부방 시설 개선을 위해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동원개발과 일동,IS동서,대원플러스건설 등 지역 건설사 4곳과 BS금융지주가 가장 노후된 지역 아동센터 16군데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에 나섰습니다.

(장복만/(주)동원개발 회장 "행복한 공부방 만둘기 사업에 저희 회사가 참여하게 되서 대단히 기쁘고 스스로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BS금융이 공사비와 집기 등 모두 5억원 정도를 지원하고, 4개 건설사는 설계와 인력을 재능기부하게 됩니다.

(김선동/(주)일동 회장 "좋은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 기업들이 공동으로 하나의 사회 공헌 사업을 위해 뭉쳤다는 점입니다.

(이장호/BS금융지주 회장 "(지역에서 처음으로) 기업 경영을 하고 계시는 대표적인 기업인 4분께서 기꺼히 동참해 주셨습니다.")

부산에 있는 공부방은 모두 200여곳!

당장은 어렵지만 보다 많은 지역 기업들이 힘을 모은다면 멀지 않아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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