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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는 잠잠, 지역경기 회복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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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코로나 19가 오늘도 추가 밀접접촉자 발생없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이제 코로나19와 함께 추락한 지역 경제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방역과 함께
중요한 숙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상인들에게 나눠주는 마스크는 상인회 자체 예산으로 마련했습니다.

입구마다 달려있는 손세정제도 마찬가지

부족한 예산이지만 평소의 30% 수준으로 떨어진 손님들이 다시 안심하고 찾도록 방역부터 강화했습니다.

{이서연/부산평화시장 여성복 상인/다 조심하고 다 세척하고 깨끗이 잘 하고 있으니까 안심하고 좀
찾아주셔서 구매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전통시장을 포함한 도심상가까지 발길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실물경기의 위축은 부산경남 전역에서 이미 심각합니다. 양시도차원에서도
이제 방역과 함께 경기회복이 시급한 숙제가 된 상황입니다.

소비 뿐만이 아닙니다.

제조현장도 앞으로 원자재 수입과 완제품 수출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종윤/부산 상공회의소 조사연구부/지역의 제조업에서 부품조달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자동차 부품과 조선기자재 등 지역의 주력산업에서 전방산업으로 피해가 전이되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양시도 모두 이번주 들어 피해복구지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성수기를 완전히 망친 화훼농업부터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미리 그 피해를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놓겠습니다.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자금지원을 통해 급한 불을 끄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경남도가 400억원,부산시가 1500억원의 자금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오거돈/부산시장/기존 대출의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을 유예해주며 금리도 우대해주는
이런 조치가 (뒤따를 것입니다)}

또 지역의 소비진작을 위해 다른 지자체들과 함께 정부차원의 정책마련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전국시도지사 협의회(어제(13))/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상반기에 지역재정을
신속집행하여…}

하지만 코로나 19가 언제 사그라들지 모르는 것처럼 부산경남의 지역경기도 언제 되살아날지,
아직은 기대보다 걱정이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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