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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여파로 채용시장도 어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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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에 대한 감염 우려로 상당수 기업이 채용일정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일정에 따라 시험을 준비하던 취업 준비생들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었던 농협은행은 2주 뒤로 필기시험일을 미뤘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서류 합격자 발표 시기에 코로나19가 확산세였기 때문에
수험생 안전을 위해 다음 일정을 연기할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감염우려로 장소 대관부터가 난관인데 예정대로 필기시험을 치르기로 한
부산교통공사도 중고등학교 등 24개소를 빌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치훈 부산교통공사 채용담당자
“저희는 대관한 학교에 사전,사후 방역을 다 실시하고 참석하는 응시생 전원에 대해
발열체크를 하도록 하고 이상자가 발생하면 비상 메뉴얼에 따라서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득을 했습니다.”}

지난 12일 보건 당국이 감염우려로 집단행사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고
권고했지만 대규모 시험을 앞둔 기업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채용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은 채용을 연기하거나 절차를 축소하기로 했지만 10% 상당 기업은
상반기채용 자체를 취소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변경된 일정이 겹치면 그만큼 기회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노심초사할수 밖에 없습니다.

{김형동 취업준비생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는 개인의 공부 방향, 경제적인 상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개인의 일정이 뒤바뀌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감염우려에 채용일정이 바뀌며 취업준비생들도 어수선한 상황.

지나친 우려를 떨치고 채용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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