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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입품목 89%가 중국산

부산의 전체 수입품목 1200여종
가운데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품목이 8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입품의 대중국 의존도를
분석한 결과 50% 이상 고의존도 품목은 390종으로 전체 중국 수입품목의
37%에 달했습니다.

또 전체 수입품목 가운데 10% 가량인 128종은 중국 의존도가 90% 이상에
달했습니다.

상의 관계자는 아직 직접적인 피해가 확인된 곳은
없는 상황이지만 중국내 코로나19가 확산되거나 장기화돼 수입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도 상당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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