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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화재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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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틀째 이어진 강추위에 노숙인이 숨지고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1천7백 세대의 한 아파트단지는 밤새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추위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탁지은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도시철도 부전역 앞입니다.

이곳에서 55살 남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영하 3도의 강추위 속에서 노숙을 하다 잠들어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목격자 노숙인
“아팠는데…바지 하나 입히려고 했는데…하루 만에…
아 내가 미치겠다니까 마음 아프다”}

강추위에 온열기 이용이 늘면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18) 오후 2시쯤 부산 전포동의 한 관광버스 기사 대기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기실로 쓰던 컨테이너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새벽 4시반쯤에는 부산 부전동의 한 어학원에서 히터 과열로 보이는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을 태워 소방서 추산 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통째로 정전됐습니다.

천7백여 세대 주민들이 강추위 속에 난방을 하지 못해 밤새 추위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아파트 주민
“불이 다 나가니까 인덕션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 되니까 밥 못해 먹지,
전기 장판 안되지”}

오늘 아침 8시쯤 부산 영도의 한 가정집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이 다치고 창문과 천장이 부서졌습니다.

KNN 탁지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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