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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국가사업으로 탄력

(앵커)

그동안 도심개발 사업은 기존 마을공동체를 없애는 재개발, 재건축 위주였습니다.

하지만 주민공동체를 유지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사업이 국가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그 의미를 진재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입니다.

부산의 대표적 달동네가 연간 1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목공소가 주부들로 분주합니다.

얘기를 나누는 사랑방으로, 이곳에서 주부들이 만든 목공예품들은 마을 공동의 수입원이 됩니다.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부산시가 지원한 2천만원이 주민들의 참여와 어우러지면서 마을공동체가 살아나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도시재생 사업은 말그대로 도시를 다시 살려낸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기존 관주도의 개발방식이 아니라 주민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부산시는 그동안 산복도로 르네상스와 행복마을 만들기에 천6백억원을 투입해왔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3조원 규모의 정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부산시는 당장 2천억원 규모의 정부 선도사업 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종해/ 부산시행정부시장"이 법 통과로 부산이 가장 큰 혜택…")

특히 북항재개발과 도심철도이전,그리고 원도심 상권과 산복도로를 연결한 패키지 사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한승욱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주민의 힘과 참여를 통한 도시의 역량이 달라질 것…" )

공동체가 무너지던 개발의 시대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우선시되는 도시를 만들기위한 공동의 고민이 본격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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