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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 19 추가 확진, 긴장감

조회수1.92K의견0

{앵커:
경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역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확산 우려에 경남전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에서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 발생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47살 여성과 합천에 사는 40살 여성입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여성이 창원한마음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확인되면서 창원한마음병원은 보호자 등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폐쇄조치됐습니다.

{박성호/경남도행정부지사(경남도 오전 기자회견)/”(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는) 창원에서 1명과
합천에서 1명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창원한마음병원은 병원 폐쇄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구 경북 인접지역인 합천에 사는 40살 여성은 지난 15일 처음 증상을 느꼈고, 합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해 세차례 대구를 다녀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마산의료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발열 증상이 있지만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6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합천 3명, 진주 2명, 창원 1명입니다.

확진자들은 경상대병원과 마산의료원,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경남도 오후 기자회견)/”우리 도는 1차 양성판정을 통보받은 즉시 역학조사팀을
한마음창원병원과 합천군으로 보냈고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확진환자 증가에 따라 의사환자 증가도 예상되는 만큼 음압병동 격리병상을 점검하고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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