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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마트, 하지만 생필품은 사재기 대란

조회수3.07K의견0

{앵커:

코로나 19 여파로 외출을 꺼리면서 대형마트에는 사람은 크게 줄어 썰렁한 편입니다.

하지만 위생용품과 생필품 코너는 사재기 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품절 대란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의 한 대형마트.

코로나 여파로 외출과 외식이 급격히 줄면서 생필품을 마련하기위해
마스크를 쓰고 장을 보러온 손님들이 대부분입니다.

{강남욱/창원시민/”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밖에 외출하기가 힘들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못가기때문에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생필품, 라면, 간식꺼리 위주로…”}

평일이지만 생필품 진열대에 물건을 채워넣기가 무섭게 빠져나갑니다.

{변영수/창원 00마트 부점장/”일부 결품난 상품들이 많습니다. 라면이나 쌀, 즉석밥 같은
종류들은 대체품목들로 확대 진열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후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김혜리/창원시민/”원래는 외식이 잦은데 밖에나가서 먹을수가 없어서 한번에 사서 일주일동안
집에서 먹으려고…”}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부산의 경우 쌀과 라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50%대로
폭증해 두배 가까이 올랐고 생수도 배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경남 역시 부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중소형 마트 역시 마찬가집니다.

{신명훈/농협 농산물유통센터 팀장/”대표적으로 라면같은 경우에는 입고되는
즉시 품절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어묵, 생수, 야채, 두부, 콩나물 같은 경우에는
입고되는 즉시 단시간내에 품절이 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심각 단계에 이르면서 지난 주말부터 일부 품목에서는 사재기 조짐도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모바일 쇼핑몰 역시 생필품과 위생용품 위주로 주문이
폭주하고 있고 가격 폭리, 배송 지연 같은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에 이어 생필품 사재기까지 코로나 19의 여파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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