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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추가 확진자 명, 동선 파악 주력

조회수858의견0

{앵커:
오늘(26) 오전 추가로 확인된 부산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부산이 4명 경남 12명 등
모두 16명입니다.

중증의 고령환자가 많은 부산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 요양복지사가 확진판정을 받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소식인데요,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듣겠습니다. 김상진 기자!}

{리포트}

네, 어제 17시부터 오늘 오전 10시사이, 부산경남에는 16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먼저 경남에서 12명이 늘어났는데 지역별로 보면 창원이 7명, 거창에서 3명, 거제*창녕
각 1명씩입니다.

신천지대구교회 방문자 1명, 대구 방문자 6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창원시는 창원지역 신천지신도 4천여명에 대한 통화조사를 완료해 대구교회를 방문한 5명을
자가격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숫자는 적지만 내용을 알고보면 심각합니다.

어제 판명된 부산51번 확진자의 경우 부산아시아드 요양병원에서 요양복지사로 일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부산12번 확진자가 사회복지사로 일했던 곳으로 요양병원의 특성상 지난 24일부터 전체봉쇄,
즉 코호트 격리되어 왔습니다.

이 병원의 경우 우려를 키우는 점은 이렇습니다.

첫째, 환자와 직원 등 304명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66명만 검사결과가 나와 추가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둘째, 대부분의 환자가 고령인데다가 중증으로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12번 확진자가 증상이 나온 뒤에도 마스크도 쓰지않고 병원 이곳저곳을 다니며 환자들과
밀접 접촉해왔기 때문입니다.

또 부산 47번 확진자인 40대 남성이 부산대 통합기계관 실습실과 인근 식당을 들른 것으로 확인돼
학교 측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실습실과 기계관 내 도서실 등 건물 전체를 폐쇄했고, 확진자와 접촉한
교수,직원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부산49번 확진자인 30대 여성은 부산 모 고교 교사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지난 16일 온천교회에
다니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재 해당 고등학교와 부산시교육청은이 교사가 전체교직원 워크숍 등에 참석한 사실을 파악하고
접촉한 교사 등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에 나섰습니다.

한편 KNN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와 경남도, 질병관리본부의 브리핑을
실시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부산경남울산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공동대응 영상회의가 열려,
부울경 합동 대응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정리된 소식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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