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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로 낙동강벨트 비상

{앵커:총선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낙동강벨트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여야 모두 부산경남 선거전략 수정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강벨트와 함께 총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낙동강벨트,

부산경남 총선을 놓고 지금까지 민주당은 수비,통합당은 공격에 나선 모양세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분위기가 뒤바뀌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의원들에게 언행을 각별하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정쟁은 금물이며 말 한마디 실수도 코로나19 대응전선에 구멍을 낼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김영춘 김두관의원을 앞세워 부산경남에서의 정권심판론 바람을 저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젊은 유권자들을 겨냥해 국면을 전환할 공격적이고 굵직한 지역발전공약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합당은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선거에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역풍이 가능해 조심스런 모습입니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
우한 코로나19 위기만큼은 절대 정쟁과 정치공세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참에 지역감정에 기대보겠다는 구태정치는 없어져야 됩니다.}

부산경남에서 큰폭의 현역의원 교체로 야당심판론은 피할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하지만 이언주의원 등 공천과 관련된 갈등이 불안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코로나사태가 총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여야는 바짝 긴장한
가운데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선거 전략짜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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